소망의 바다 Album : 아버지께로의 여행
Composition : 민호기
Composing : 전영훈
Arrangements : 전영훈
주님은 누구에게나 마음의 눈을 주셨네
언제부터인가 우린 그 위에 짙은 커튼을 드리워
내 맘대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곤 하지
때론 겉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중요해
우리가 닫은 마음의 눈으로만 볼수있는것
우~우리 마음 깊은 곳 그 곳으로 볼때에
비로소 모든 게 달라질꺼야
마음의 눈으로 본다면 이전에 볼 수 없던
숨겨진 하루하루 볼 수 있겠지
마음의 눈으로 본다면
우리 아마 부끄러울지도 몰라
그들의 말못할 비밀을 이해할 수 있을테니
때론 겉으론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중요해
우리가 닫은 마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것
우~우리 마음 깊은 곳 그곳으로 볼때에
비로소 모든 게 달라질꺼야
마음의 눈으로 본다면 이전에 볼 수 없던
숨겨진 아름다움 볼 수 있겠지
마음의 눈으로 본다면
우리 아마 부끄러울지도 몰라
그들의 말못할 비밀을 이해할 수 있을테니
그들의 말못한 이유들 이해할 수 있을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