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동물원
노을에 입맞추는 바다 달빛에 젖는 물결
설래이는 눈빛이 나를 감싸요

손꼽으며 그다려 왔던 그 순간이 왔어요
밤 하늘 빛나던 별들도 숨을 죽여요

**외로운 나의 꿈들을 둘이서 가꿔가고 싶어요
붉게 물든 하늘끝까지 잘할수있도록

그래요 내게 말해요 언제나 내가 힘이 될께요
그 눈부신 날개를 맘껏 펼칠수 있도록

길을 잃은 나의 꿈들이 별빛되어 빛나요
고단했던 어제 일들은 모두 잊어요

**2번 반복

있도록~~ 함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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