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DEUX
언제나 내곁에 숨쉬던 너 어떻게 더 이상 없는 거니 나는 눈물 흘리지만 아직도 믿을  수 없어 우리 언제나 함께 지내며 다투
고 기뻐하던 모든걸 어째서 이젠 나 혼자 추억으로 남겨야 해 슬픔은 쉽게 잊고  사랑은 지키기 어려운 혼자남은 세상이 나는
너무나 슬프구나 내 친구야 나는 널 지킬게 *아주 가끔은 새가 되어 날아와 주렴 슬퍼하는 나의 곁으로  아주 가끔은 내가 너
무 힘들 때 예전처럼 니가 날 위로해 주렴 나의  가슴속에 영원히 널 위해 남겨질 슬픈 빈자리가 생겼지만 넌  어디에 있든지
이제는 눈물을 지우고 영원히 평온하길 바랄게 그렇지만 *Repeat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Keren Ann Deux
안상수 친구에게
이선희 친구에게
안상수 친구에게
이선희 친구에게
김종국 친구에게
김종국 친구에게
임지훈 친구에게
강수지 친구에게
안치환 친구에게
전우진 친구에게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