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결전

별셋
Album : 독립군가 모음집
최후의 결전
윤세휘 작사 작곡가는 미상
최후의 결전은
192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남북만주와 노령 연해주의 독립군 진형에서
왜적과의 최후의 결전을 외치며
부르던 노래이다
최후의 결전을 맞으러 가자
생사적 운명의 판갈이로
나가자 나가자 굳게 뭉치어
원수를 소탕하러 나가자
총칼을 메고 혈전의 길로
다 앞으로 동지들아
독립의 깃발을 우리 앞에 날린다
다 앞으로 동지들아
무거운 쇠줄을 풀어 헤치고
뼈속에 사무친 분을 풀자
삼천만 동포여 모두 뭉치자
승리는 우리를 재촉한다
총칼을 메고 혈전의 길로
다 앞으로 동지들아
독립의 깃발을 우리 앞에 날린다
다 앞으로 동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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