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송 Album : 정의송 최신트롯트 1집
Composition : 김병걸
Composing : 이동훈
1.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고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 수~~~~~~~눈물 아침이 오면 너무 초라해 이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