掌紅蕾 / Tenohira Kurenai Tsubomi (손바닥에 다홍빛꽃봉오리)

Hayashi Asuca
Album : 笑 / Saku (피다)
朝陽に話かける
아사히니하나시카케루
아침햇살에말을걸어요

どれだけなら傳えられるの
도레다케나라츠타에라레루노
얼마만큼이면전해질수있는지

眞っすぐ伸びた光が私の所まで屆く
맛스구노비타히카리가와타시노토코로마데토도쿠
똑바로뻗은빛이내가있는곳까지오죠

おはよう
오하요-
안녕

おやすみさえ
오야스미사에
잘자요라는말조차

逢えない時でもつぶやくのが好きだから
아에나이토키데모츠부야쿠노가스키다카라
만날수없을때라도중얼거리는것을좋아하기에

掌紅?抱き
테노히라쿠레나이츠보미다키
손바닥의붉은꽃봉오리를안고

閉じてた扉音もなく
토지테타토비라오토모나쿠
잠겨진문은소리도없이

あなたに向けて開かれて行く
아나타니무케테히라카레테유쿠
그대를향해열려가요

私を想って
와타시오오못테
나를생각해요

知らず知らずに滿ちた汐より優しく
시라즈시라즈니미치타시오요리야사시쿠
모르는새모르는새채워진바닷물보다다정하게

夕陽は何も言わずに
유-히와나니모이와즈니
석양은아무말도하지않고

後ろから二人を照らす
우시로카라후타리오테라스
뒤에서두사람을비추어요

あなたが差し出した手は心を繫ぐ道になった
아나타가사시다시타테와코코로오츠나구미치니낫타
그대가내민손은마음을이어주는길이되었죠

吸いこむ
스이코무
숨쉬는

同じ空氣
오나지쿠-키
같은공기

言葉に賴らず傳わるのが好きだから
코토바니타요라즈츠타와루노가스키다카라
말에의지하지않고전하는것을좋아하기에

掌紅?抱き
테노히라쿠레나이츠보미다키
손바닥의붉은꽃봉오리를안고

泉が湧いたこの場所で
이즈미가와이타코노바쇼데
샘이솟아나는이곳에서

明日の日が落ちても絶やさずに
아시타노히가오치테모타야사즈니
내일의날이떨어져도끊임없이

あなたを想うの
아나타오오모우노
그대를생각해요

ずっと昔に海を滿たした水の樣
즛토무카시니우미오미타시타미즈노요-
아주오래전에바다를채운물처럼

掌紅?抱き
테노히라쿠레나이츠보미다키
손바닥의붉은꽃봉오리를안고

閉じてた扉音もなく
토지테타토비라오토모나쿠
잠겨진문은소리도없이

あなたに向けて開かれて行く
아나타니무케테히라카레테유쿠
그대를향해열려가요

私を想って
와타시오오못테
나를생각해요

知らず知らずに滿ちた汐より優しく
시라즈시라즈니미치타시오요리야사시쿠
모르는새모르는새채워진바닷물보다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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