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555

재주소년
Album : 꿈의 일부
Composing : 재주소년
Arrangements : 재주소년
마르세유 일렉기타 녹음 중에 리버스 비슷한 효과를 주려다가
잘 안되는 바람에 장난 치다가 탄생한 연주곡이다.
A코드를 아무 생각없이 반복 해서 녹음하고,
앨리스, 전쟁과 사랑 등에 쓰인 일렉기타 소스들 등 이것저것
소리를 덧입히다 보니 정신이 몽롱해 지면서 미쳐가고 있었다.
시계를 보니 AM 5:55.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Five Partyine 555-On-Line
Five Partyline 555-On-Line
재주소년
재주소년 손잡고 허밍 (With 요조)
재주소년 이분단 셋째줄
재주소년 손잡고 허밍
재주소년 명륜동
재주소년 팅커벨
재주소년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재주소년 비오는 아침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