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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푸른 새벽
Album : 보옴이 오면
Underset
그 이상의
낡은 여행과 다다름
모든 것의 끝은
또 새로운 시작
어둠 투명하게
모든 질문을 삼키어
때마침 내게 다다른 네 망각
혹은 기억들의 울림들
하나엔 그 이상의 소통을
담아 보내고
그리 중요하지 않던
우리의 끝
죽음 그로인해
한껏 가벼워지는데
때마침 네게 다다를 내 절정
혹은 순수로의 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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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title
푸른새벽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푸른새벽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
스타치스 (Starchis)
알 수 없는
알 수 없는 아티스트/알 수 없는 아티스트
바람개비
이름운
우리의 섬
알 수 없는 음악가
어린 사랑 (Feat. 타우, 이상, 소선)
알 수 없는 음악가
내 사랑 (Feat. 타우, 수호, 후니훈, 소향(POS), 염따)
알 수 없는 아티스트
Let Me See Your Face (Feat. 장욱, 임소리)
알 수 없는 음악가
내 사랑 (Feat. 타우, 수호, 후니훈, 소향 From Pos, 염따)
알 수 없는 아티스트
차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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