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다에서

가객
Album : 가객
해변으로 나있는 두 개의 발자욱
지금까지 내가 주 안에서 살아온 길

발자욱 길따라 해변을 걷다보니
하나의 발자욱이 보이질않네

주님 내가 힘들어서 두렵고 지칠 때
왜 나를 떠나 홀로 외로이 남겨두셨나요

이런 어리석은 나를 부드러이 부르며
내 몸을 따스이 감싸는 주님의 음성

내 너를 한번도 홀로 두지않고
힘들어 지친모습이 너무 가슴아파

내 두팔로 널 가슴에 안고서
사랑으로 인도하였노라

오 주님 내가 힘들어서 두렵고 지칠때
왜 나를 떠나 홀로 외로이 남겨두셨나요

이런 어리석은 나를 부드러히 부르며
내 몸을 따스이 감싸는 주님의 음성

내 너를 한번도 홀로 두지않고
힘들어 지친 모습이 너무 가슴아파

내 두 팔로 널 가슴에 안고서
사랑으로 인도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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