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지윤성
Album : 98 MBC 강변가요제
한번도 날 찾아오지 않았다고 말을 하지마 문 앞에 너의 향기 내마음이 설레여
넌 여자 나는 남자 그래서 그러니 좋아하면 니가 먼저 말 할수도 있잖아
*오늘 또 설레이는 내 마음 혹시 널 마주치지 않을까 하는 설렘 너의 눈에 비친 수줍어하는 느낌 그녀도 혹시 날 좋아하는 것일까 사랑스런 그대 모습 떠올라 바보처럼 입 벌리고 헤헤 웃는 나 하지만 그녀는 오늘도 내곁을 스치네 용기 내여 말을 걸었어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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