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 비가 내리네 나를 닮은 비
손가락으로 써보네 너의 이름을
울면서 찢어버린 지난날의 사진들
손바닥에 펴보면 다정한 너의 미소
이별은 정말 이렇게
서로의 등을 돌리네
이제 창밖에 눈 오면 잊혀지겠지
수줍어 하는 나를
좀 더 가까이 하고파
추운 겨울 바닷가
나를 데려가던 너
오늘은 누구의 품 속에
잠들어 있을지 몰라도
이제 창 밖에 눈 오면 잊혀지겠지
이제 창 밖에 눈 오면 잊혀지겠지
손가락으로 써보네 너의 이름을
울면서 찢어버린 지난날의 사진들
손바닥에 펴보면 다정한 너의 미소
이별은 정말 이렇게
서로의 등을 돌리네
이제 창밖에 눈 오면 잊혀지겠지
수줍어 하는 나를
좀 더 가까이 하고파
추운 겨울 바닷가
나를 데려가던 너
오늘은 누구의 품 속에
잠들어 있을지 몰라도
이제 창 밖에 눈 오면 잊혀지겠지
이제 창 밖에 눈 오면 잊혀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