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신상옥과 형제들
Album : 어머니의 노래 (Song Of Mother)
아무도 보지않는 깊은 산속 야생화가
그렇게 거룩하게 피어나는 것은
자기가 사랑받고 있음을
아는 까닭인가 오호호~
바위틈 속에서도 살금살금 피어나와
기여히 열어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받은 사랑을 기쁘게 쁘게 쁘게 기쁘게 쁘게쁘게
기쁘게 쁘게쁘게 드러내 보이는가
바람에 흔들려도 비를 맞아도 그 모습 사라지지 않고
활짝피어남은 님의 사랑에 보답하고픈 님의 사랑에
보답하고픈 님의 사랑에 보답하고픈 까닭이다
까닭이다.
바람에 흔들려도 비를 맞아도 그 모습 사라지지 않고
활짝 피어나는 님의 사랑에 보답하고픈 님의 사랑에
보답하고픈 님의 사랑에 보답하고픈 까닭이다
까닭이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복자성당 이훈상(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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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옥과 형제들 임쓰신 가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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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옥과 형제들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신상옥과 형제들 사랑한다는 말은
신상옥과 형제들 사랑의신비
신상옥과 형제들 늘 그렇게
신상옥과 형제들 그 밤에
신상옥과 형제들 어머니의 노래
신상옥과 형제들 고인의 기도
신상옥과 형제들 꿈을 잃은 아이에게
신상옥과 형제들 낮은 자 되게 하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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