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 눈이

마른땅
나의 두 눈이 또 나의 영혼이 주님만 따르며 바라보기를 내 맘 깊은 곳 간절한 고백은 주님만 주님만 바라봅니다 내영 태우며 말없이 받은 손 주님을 향아며 닿을 때까지 내 영 깊은 곳 목마른 고백은 주님께 주님께 다가갑니다 내가 원하는 단 한가지 주님께 내 모두를 드리는것 변할 수 없는 단 한가지 주님이 나의 전부라는것 나의 마음을 또 나의 두손을 주님께 드리며 아파합니다 내맘 깊은 곳 연약한 고백은 주님만 주님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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