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허스키
Album : 네 번째 아이
Composition : 윤해선
Composing : 윤해선
Arrangements : 윤해선
희미한 불빛 속
의식 없이 빠져버린 기억
희미한 안개 빛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내 모습
무얼 위한 건지 어디로 가는지
견딜 수 있을지 몰라
점점 나에게서 멀어져가는
나는 나는 결국
Hey please leave me now
버릴 수만 있다면
Hey please help me now
되찾을 수만 있다면 난
Hey please forget me
잊어버려 영원히 날
Hey please don't forget me
붙잡아줘 영원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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