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r Heart

송솔나무
모든 것을 가지신, 스스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인간의 형상을 입으시고 끝내 십자가에
못박아기까지 하셨던...
그 마음이 바로 가난한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고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예수님의 가난한 마음...
그 마음을 본받기 원합니다.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phish Poor Heart
phish POOR HEART
Yuna Poor Heart
송솔나무 이마만큼
송솔나무 세상에 눈물이 많은 이유
송솔나무 .....눈 오는 날의 장미
송솔나무 들리시나요
송솔나무 참 아름다와라 1 (찬 78)
송솔나무 너의 전화
송솔나무 동화속 사랑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