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이, 소금강 Album : 신들린 각설이 1, 2집
Composition : 박성훈
Composing : 박성훈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
Our site is supported by ad revenue. Please disable ad blocking,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