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산 먹구름이 눈물을 뚝뚝떨구면
길을 묻는 나그네의 옷자락이 젖는구나
나를 두고 떠난 님도 밤을 태워 사랑한 님도
오래 전에 잊혀진 꿈 같은 이야긴데
나그네 너 왜 우나 부소산 깊은 밤에
부소산 휘돌아서 흐르는 슬픈 강물아
지는 꽃에 눈물이냐 옷자락이 젖는구나
나를 두고 떠난 님도 밤을 세워 사랑한 님도
오래 전에 잊혀진 꿈 같은 이야긴데
나그네 너 왜 우나 부소산 깊은 밤에
부소산 깊은 밤에
길을 묻는 나그네의 옷자락이 젖는구나
나를 두고 떠난 님도 밤을 태워 사랑한 님도
오래 전에 잊혀진 꿈 같은 이야긴데
나그네 너 왜 우나 부소산 깊은 밤에
부소산 휘돌아서 흐르는 슬픈 강물아
지는 꽃에 눈물이냐 옷자락이 젖는구나
나를 두고 떠난 님도 밤을 세워 사랑한 님도
오래 전에 잊혀진 꿈 같은 이야긴데
나그네 너 왜 우나 부소산 깊은 밤에
부소산 깊은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