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광야 오늘도 하루
소와 말을 동무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흘러흘러서 가는곳 어디
동서남북 바람부는 대로
그리운 고향에는
언제 언제 가보나
무정한 세월 오늘도 흘러
푸른하늘 지붕 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눈을 붙이고 꿈이나 꾸리
부모형제 이웃 마을 사람들
그리운 고향에는
언제 언제 가보나
언제 언제 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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