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도시의 찬가

공격대
Album Decade
Listen to artist
매일 많은 이들
오고 가는 거리엔
수많은 눈물과
이야기들 만들어져
도시의 건물들은
매일 허물어지고
다시 지어지며 새롭게 태어나네
차가운 새벽길에
술에 취한 사람들
갈 곳을 잃은 듯
비틀대며 걸어 가네
거리를 가득 메운
자동차 불빛들은
도시의 핏줄 위로
바쁘게 흘러 가네
이 얼마나 좋나
아름다운 나의 도시
회색 빛 건물들 틈 사이로
태양이 뜨면
검은 매연 아래
쓰레기들 거릴 수놓는
아름다운 나의
가끔은 도시라는
배 안에서 족쇄에 묶인 채로
쉼없이 노를 젓는 악몽을 꿔
아침엔 잊겠지만
영원히 살아 숨 쉴
아름다운 도시여
태양이 모든 걸
환하게 비추기 전에
나의 잠을 깨운 꿈은 모두 잊고서
조용히 나를 안고
흔들어 재워주오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