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 뻐꾸기

김지애
Registration Name : 무영
1.불꽃같은 그리움을 가슴깊이 간직한채로
바라보며 애를 태우는 나는 벙어리 빠꾸기
큰소리로 사랑한다고 울어버리고 싶은데
목멘것처럼 가슴이 막힌 벙어리 뻐꾸기

2.태양같은 뜨거움을 가슴깊이 간직한채로
말못하고 이슬에 우는 나는 벙어리 뻐꾸기
큰소리로 사랑한다고 울어버리고 싶은데
목멘것처럼 말을 못하는 벙어리 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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