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정

조미미
Registration Name : 무영
1.그늘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처럼
주어진 숙명이라면 슬픔이 너무 커요
창가에 기대서서 내쉬는 한숨은
혼자서 견디기엔 이밤이 너무 길어
낯익은 타인으로 당신의 뒷모습만
사랑~~~합니다

2.오늘도 나혼자서 외로워 웁니다
정해진 운명이라면 슬픔이 너무 커요
창가에 기대서서 내쉬는 한숨은
당신을 사랑하기 사랑하기 때문일까요
낯익은 타인으로 당신의 뒷모습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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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 정 정 정
한경애 타인의 계절
한경애 타인의 계절
한영애 타인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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