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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에 서면 내 손을 잡아주오

방의경
Album 7080 추억 속으로Lyrics 방의경Composition 방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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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젠가도 갈 수 없는 사람들이라
영혼에 샘물 흐르게 하려 하니
황혼이 지는 때에 그림자 되려네
귀한 나의 친구랑 함께 걷도록
별들이 뛰노는 하늘 바다 푸르러도
폭풍의 언덕에 서면
내 손을 잡아주고
양지바른 들위며는 발길을 맞추세
귀한 나의 친구랑 함께 걷도록
생각나는 추억이라고 말하지 말고
내쉬는 숨소리들도 함께 하려니
어둠이 돌아서고 한길로 모여야지
귀한 나의 친구랑 함께 걷도록
귀한 나의 친구랑 함께 걷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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