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탱고

이찬옥
Album : 추억의 탱고
이가을 창가에
그림자 흐르는 세월을 보노라
(아)
바람불어 꽃잎 떨어지니
무심한 인생이여
(바람처럼 물처럼 )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간세월
(아)
바래버린 사진처럼 발자욱만 남았네
그사람 가슴속에 새겨주고
주름진 웃음보이던
(아)
그추억도 이젠 단풍처럼
내가슴속에 스미네
이가을 창가에
그림자 흐르는 세월을 보노라
(아)
바람불어 꽃잎 떨어지니
무심한 인생이여
(바람처럼 물처럼 )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간세월
(아)
바래버린 사진처럼 발자욱만 남았네
그사람 가슴속에
새겨주고 주름진 웃음보이던
(아)
그추억도 이젠 단풍처럼
내가슴속에 스미네
(바람처럼 물처럼 )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간세월
(아)
바래버린 사진처럼 발자욱만 남았네
그사람 가슴속에
새겨주고 주름진 웃음보이던
(아)
그추억도 이젠 단풍처럼
내가슴속에 스미네
내가슴속에 스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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