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2680) (MR)

금영노래방
Album : 7080 아름다운 감성 여행 Vol.16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김연숙 고니
김연숙 고니
이태원 고니
김연숙 고니
사해 고니
민경희 고니
김연숙 고니
이태원 >>>고니<<<
박지윤 백조(고니)
고니 첫사랑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