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그마 Album : BREGMA omnibus 1st
Composition : 정범선
Composing : 정범선
Arrangements : 정범선
아무리 지워내도 후회만 깊어져 가네
새하얀 추억만큼 너무나 잔인해지네
이젠 괜찮아 돌아갈 방법은 없는걸
따스한 뒷모습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닌걸
새벽의 목소리여 이젠 날 놔줘
내 안에 숨쉬는 너의 미소가
온몸에 퍼진 채 나의 모든걸 죽이고 있어
이제는 너의 슬픈 눈빛처럼
사랑도 잘라내고 있어
새벽의 목소리여 이젠 날 놔줘
내 안에 숨쉬는 너의 미소가
온몸에 퍼진 채 나의 모든걸 죽이고 있어
이제는 너의 슬픈 눈빛처럼
사랑도 잘라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