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와서
흔적도 없이 갔건만
남은 세월은 눈물이다
무쇠바퀴 돌아간 마음 위에
그대 감아버린 가슴은
울음으로 녹아있고
서로 먼 마음 되어
비켜 지나도
그대 마음 넘나드는
물새가 되고
물과 물이 섞이듯
섞인 마음을
나눠 갖지 못하면서
나눠 갖지 않으면서
서로 먼 마음 되어
비켜 지나도
그대 마음 넘나드는
물새가 되고
물과 물이 섞이듯
섞인 마음을
나눠 갖지 못하면서
나눠 갖지 않으면서
흔적도 없이 갔건만
남은 세월은 눈물이다
무쇠바퀴 돌아간 마음 위에
그대 감아버린 가슴은
울음으로 녹아있고
서로 먼 마음 되어
비켜 지나도
그대 마음 넘나드는
물새가 되고
물과 물이 섞이듯
섞인 마음을
나눠 갖지 못하면서
나눠 갖지 않으면서
서로 먼 마음 되어
비켜 지나도
그대 마음 넘나드는
물새가 되고
물과 물이 섞이듯
섞인 마음을
나눠 갖지 못하면서
나눠 갖지 않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