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린 그 사람이 그리울 때면
저 멀리 아득한 곳 그리운 그 얼굴
구름처럼 흘러간 지난 세월 속에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는 이 마음
아픈 상처 이 가슴 어찌합니까
그 세월 넘어 건너 떠난 사람아
시린 마음 잊을 수 없어
소식이나 오려는지 가을날에는
가버린 그 사람이 그리울 때면
저 멀리 아득한 곳 그리운 그 얼굴
구름처럼 흘러간 지난 세월 속에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는 이 마음
아픈 상처 이 가슴 어찌합니까
그 세월 넘어 건너 떠난 사람아
시린 마음 잊을 수 없어
소식이나 오려는지 가을날에는
아픈 상처 이 가슴 어찌합니까
그 세월 넘어 건너 떠나 사람아
시린 마음 잊을 수 없어
소식이나 오려는지 가을날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