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 수 없는 강(4210) (MR)

금영노래방
Album : 7080 아름다운 감성 여행 Vol.36
Composing : 이정선
Arrangements : 이정선
손을 내밀면
잡힐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에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예-- -----
그리워 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 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 멀어져 갔소
이젠 보이지 않-네-
예- -- ---
뚜바 뚜예야
뚜바 예-----
뚜바 뚜예야
뚜우바 예----
이젠 이젠
보이지
않-- -- - --네-
예 예-- 예--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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