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온 걸까 끝없이 펼쳐진 모래 위에
무거운 어깨 목이 말라도 걸음을 멈출 수 없는
언제까지인 걸까 끝없이 걸어가는 길 위의
하루하루의 고단한 삶을 그제야 원망도 해보지만
해가 지고 흐르는 황혼 그때가 되면 알게되리라
타오르는 모닥불가 춤추며 생을 노래할동안
머리위로 찬란한 문라이즈 시간이 멈춘듯 그 곳에서
모래위에 몸을 뉘어 다시오를 내일을 웃으며 잠이드네 잠이드네
언제까지인 걸까 끝없이 걸어가는 길 위의
하루하루의 고단한 삶을 그제야 원망도 해보지만
해가 지고 흐르는 황혼 그때가 되면 알게되리라
타오르는 모닥불가 춤추며 생을 노래할동안
머리위로 찬란한 문라이즈 시간이 멈춘듯 그 곳에서
모래위에 몸을 뉘어 다시오를 내일을 웃으며
잠이드네 잠이드네 잠이드네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