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 따스한 소리
여름밤 선명한 향기
숱한 걱정마저도
포근히 안아주었던 하루
그저 흔한 마음이라
저물지 않길
다만 더 깊은 파도에
휩쓸려가지 않길
노을빛 짙어진 가을
함박눈 소복이 덮인 겨울
숱한 감정마저도
다정히 안아주었던 하루
그저 흔한 마음이라
저물지 않길
다만 더 깊은 파도에
휩쓸려가지 않길
그저 흔한 마음이라
저물지 않길
다만 더 거센 바람에
일렁거리지 않길
여름밤 선명한 향기
숱한 걱정마저도
포근히 안아주었던 하루
그저 흔한 마음이라
저물지 않길
다만 더 깊은 파도에
휩쓸려가지 않길
노을빛 짙어진 가을
함박눈 소복이 덮인 겨울
숱한 감정마저도
다정히 안아주었던 하루
그저 흔한 마음이라
저물지 않길
다만 더 깊은 파도에
휩쓸려가지 않길
그저 흔한 마음이라
저물지 않길
다만 더 거센 바람에
일렁거리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