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사랑(1043) (MR)

금영노래방
Album : 남자 발라드 별밤 8090 Vol.4
Ich liebe dich so
wie dumich am
A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
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거야
내 곁에 있어
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거야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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