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안정해
하루에도
수십 번씩
감정이 변해
기뻤다가
슬펐다가
즐겁다가
우울하지
나는 불안정해
감정의 끝은 결국
깊은 슬픔으로
향하지
자신과 대화하다 보면
어느새인가
고립되어 있어
고통뿐인 세상에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계속 질문을 던지지
삶은 우울의 기초위에
행복이 잠깐
머무르다 가는 것이지
그럼 다시
고립된 우울만 남지
하루에도 수십번
고민해
이 우울의 끝은 어딜까
이 우울의 끝은 있을까
결국 이 순환을
끊는 것은
그것뿐이겠지
그렇겠지
하루에도
수십 번씩
감정이 변해
기뻤다가
슬펐다가
즐겁다가
우울하지
나는 불안정해
감정의 끝은 결국
깊은 슬픔으로
향하지
자신과 대화하다 보면
어느새인가
고립되어 있어
고통뿐인 세상에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계속 질문을 던지지
삶은 우울의 기초위에
행복이 잠깐
머무르다 가는 것이지
그럼 다시
고립된 우울만 남지
하루에도 수십번
고민해
이 우울의 끝은 어딜까
이 우울의 끝은 있을까
결국 이 순환을
끊는 것은
그것뿐이겠지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