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재주소년
Album : 3집 - 꿈의 일부
Registration ID : Skyline(aprilluv)
또 다시 돌아온
너 그리고 이곳
날 안아주기를
바랬던 겨울 지나
다시 또 꽃이 피는 봄
니가 있는 바다
알아 날 믿어준 널
몰랐던 내가 바본걸
이젠 가까이 있으니
그곳에서 내 모습을 받아봐

뜨거운 태양 아래
니가 있는 나라
알아 날 기다린 널
외면한 내가 바본걸
이젠 함께 있으니
이곳에서 니 모습을 받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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