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노래(78875) (MR)

금영노래방
Album : 여자 발라드 1020 뉴트로 감성 Vol.3
섬마을의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 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 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YB 엄마의 노래
금잔디 엄마의 노래
남정희 엄마의 노래
순자와춘희 엄마의 노래
순자와춘희 엄마의 노래
권진원 엄마의 노래
김다현 엄마의 노래
임영웅 엄마의 노래
김소연 & 조은정 엄마의 노래
금잔디 엄마의 노래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