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지 못한 마음
거짓된 위안이나마
짧게라도 잠깐
잊을 수 있었으면
매일 이때처럼 들뜰 수 있었으면
어려운 거 없이 잠들 수 있었으면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자기 전에 먹는 약
천장을 바라보다가
베게 맡에 차올라
끝없는 불확실함
떨어지기 전에 안길 수 있었으면
괴로움도 없이 차라리 끝났으면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거짓된 위안이나마
짧게라도 잠깐
잊을 수 있었으면
매일 이때처럼 들뜰 수 있었으면
어려운 거 없이 잠들 수 있었으면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자기 전에 먹는 약
천장을 바라보다가
베게 맡에 차올라
끝없는 불확실함
떨어지기 전에 안길 수 있었으면
괴로움도 없이 차라리 끝났으면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