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는 하루도 잡지 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 전화도
너 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
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2시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이제 모두 지나버린 것 같아
흩어져 간 기억들이 지독하게 아프네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이제 모두 지나버린 것 같아
흩어져 간 기억들이 지독하게 아프네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이제 모두 지나버린 것 같아
흩어져 간 기억들이 지독하게 아프네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이제 모두 지나버린 것 같아
흩어져 간 기억들이 지독하게 아프네
그저 지나는 새벽2시
너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