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아까워 나는 모든게
항상 마지막 같았는데
놓아버릴까 했어 다 오늘내일
결국엔 다 이래 넌 등 돌려도 돼
언제일까 나이를 먹어도 난 다시
앞선건 확신보다 후회였으니
시간보다 빨랐음해 차라리
그때가 끝이라면 된거지 마지막이
내가 놓친건 과연 타이밍 뿐일지
언젠가는 질 꽃도 피는게 맞을지
흙이 된다면 날 쓸어줘 돌아볼게 이 길
Yeah my Youth 남았으면해 영원히
지킨게 나밖에 없어서 추워 여긴
오랜 추억을 삼켜버려 미련 없이
지나온 길은 눈이 쌓여 없어 흔적이
추워 여긴
영원히
미련없이
숨이 차올라 마지막인듯이
하나도 안아까워 나는 모든게
항상 마지막 같았는데
놓아버릴까 했어 다 오늘내일
결국엔 다 이래 넌 등 돌려도 돼
언제일까 나이를 먹어도 난 다시
앞선건 확신보다 후회였으니
시간보다 빨랐음해 차라리
그때가 끝이라면 된거지 마지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