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Mouths To Feed (Feat. Bully Da Ba$tard, Basick, Asol) (Remaster)
HD BL4CK
Album : 4 (5th Anniversary Edition)
Composition : 윤병호 (Bully Da Ba$tard), Basick, 에이솔
Composing : HD BL4CK
Arrangements : HD BL4CK
eye for an eye die for an die
나 spit 하난 다 죽여놔서 바쁘지 다
you call the cops at night
그게 내 삶 전부 계산 중
*치고 느껴 내 bounce
못 믿겠다면 봐 랩한다는 놈들
대단한 척 미랜 짱개 배달 족들
respect 없어 난 다 f**k it
돼봐야 회사 안 잡것들
no way 돈 내고 공연 섰던
목표는 not porche
sexy하다고 자랐던 촌 동네
없었지 잃을 거 feel like cinema
다시 길에 나와서
spit 하던 놈 집안은 어떻고
*이나 빨아줘
니 돈 전부 BIS 모른담 평생
inflation cycle 잘난 거 아니래
*신아 정치가 절대로
전부 다 뺏어가 떠버렸지
이제 나 꽤 근데도 위로 가 매일
억 벌어 난 다음에
나 *끼들과 떠나버려 공항에
똑바로 봐 나 패 죽여버려
니 팬들은 얼빤데
첫 번째로 쟤넨 다 랩 못해
그건 니 문제야 *신아 어쩔래
나 Jay Moon형의 평화와
J This형의 태도
그게 Bully Da f**kin' Ba$tard
b****es you know what I'm mean
댓글 보며 정신 자위
니 애미나 애비 같은 거지
구걸하는 꼴도 니 애미 같은
직업 같은 거지 nah
어차피 돈이 우선된
대가리에 뭐 있겠어
눈깔 뒤집어 호르몬 수치로
장난 놓는 약 처먹으면서
그러고 인생에 도움 된단
개소리해라 *신아
니 관리 니가 못하고
왜 세상 탓하는 게
평생의 passive야
이 *발*아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ma wipe 'em with Versace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ma wipe 'em with Versace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ma wipe 'em with Versace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ma wipe 'em with Versace
혼자가 되곤 최대 고민
how to stack it up
내가 유일하게 믿을 건
skills that back it up
첨 듣는 래퍼들도
이젠 돈 쓰는 노래를 불러
b***h you ain't got nuthin'
so f**kas you can't spend it bruh
내 주위 *신들은 다시 썰을 풀어
f**k you and yo
백수 크루 안 부러워
내 또래들 봐
센스는 f**kin' legend
스윙슨 레이블 3개 사장이고
나도 뭔가 해야지
time to blow up
again 2015
운빨 집어쳐
I do it on my own
악플 f**k that
*만한 이룬 거
하나 없는 *신**들이
시간이 남아돌아 쓰는 에너지 낭비
난 왕 내 와이픈 왕비
못 숨기는 건 내 실력과 감기
muthaf**kas better watch it
watch it watch it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ma wipe 'em with Versace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ma wipe 'em with Versace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ma wipe 'em with Versace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ma wipe 'em with Versace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ma wipe 'em with Versace
시곗바늘은 소리 없이 움직여
날 골탕 먹이려는 듯
난 방금 무너진 날 팔뚝에 새겼지
남들보단 못난 문신이군
마음껏 무너지길 바래 스물셋은
이건 스물둘의 명언이고
마음껏 무너지길 바래 스물셋은
이건 스물둘의 유언이며
오늘도 못 감은 눈
졸린 눈꺼풀을 걷어 올리듯
매번 올려 붙었던 왼 팔뚝이
꼭 시야에 담겨야만
오른손이 뭔갈 적어 내려가지
돈 번다는 건 다 거짓말
아니 베이식 오빠 난 진짜 아니야
원하는 대답뿐이던데
을이 뭘 어째 act like 선망의 대상
거짓말을 다시 밥 먹듯이 해
웃는 것도 이제 꽤 자연스럽대
사람들이 날 미워하는 것만큼
잘살아 본 적 없어
이젠 막 울어볼까 해
*나 마음껏 무너지길 바래 스물셋은
이건 스물둘의 명언이고
마음껏 무너지길 바래 스물셋은
이건 스물둘의 유언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