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버린
너의 흔적이
어느새
내 맘 깊은 추억이 되고
밤새 내린 비는
아직도 흔적이 남아
슬픈 내 마음 깊은 곳
괜찮다 하네
늦은 밤
술 취해 걸을 때
내 손 잡아 주던
너의 웃는 얼굴
그리워서
눈을 감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한 번만 더
불러 본다
마지막
너와 함께한 추억들을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 본다
추억이라도 아픔이라도
네 품에 닿기를 바래
늦은 밤
술 취해 걸을 때
내 손 잡아 주던
너의 웃는 얼굴
그리워서
눈을 감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한 번만 더
불러 본다
마지막
너와 함께한 추억들을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 본다
추억이라도 아픔이라도
네 품에 닿기를 바래
괜히 불러 보는
네 이름에
혹시
너 있을까 봐
눈을 뜨지도 못하고
가만히 울고만 있어
한 번만 더
불러 본다
마지막
너와 함께한 추억들을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 본다
추억이라도 아픔이라도
네 품에
사랑이라도 눈물이라도
네 품에
슬픔이라도 미련이라도
네 품에 닿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