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는 헤어짐이 낮설어
쓸쓸한 감정속에 길 위를 걷는다.
너만이 내 전부라고 믿었는데
처음 만난날부터 다투고 헤어지던 날까지
모든게 파노라마처럼 지나가
이 밤은 너무 어두운거 같아
난 지금 너가 보고 싶어
불빛 있는 공간인데도 지금
불빛이 없이 내 맘 캄캄해
너만 있다면 달라질거 같은 날들
너만 있다면 어둡지 않을거 같아
여기 어두워 너와 같던 이 장소에
난 쓸쓸히 귀가해 난 쓸쓸히 이별해
아직 나는 아파하는걸
아직 나는 헤어짐이 낮설어
쓸쓸한 감정속에 길 위를 걷는다.
너만이 내 전부라고 믿었는데
처음 만난날부터 다투고 헤어지던 날까지
모든게 파노라마처럼 지나가
이 밤은 너무 어두운거 같아
난 지금 너가 보고 싶어
불빛 있는 공간인데도 지금
불빛이 없이 내 맘 캄캄해
너만 있다면 달라질거 같은 날들
너만 있다면 어둡지 않을거 같아
여기 어두워 너와 같던 이 장소에
난 쓸쓸히 귀가해 난 쓸쓸히 이별해
아직 나는 아파하는걸
너만 있다면 달라질거 같은 날들
너만 있다면 어둡지 않을거 같아
여기 어두워 너와 같던 이 장소에
난 쓸쓸히 귀가해 난 쓸쓸히 이별해
아직 나는 아파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