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은 어둠속에 그모습 홀로 감추고 소리없이 빗줄기는 내마음 아푸게 하네
*그리움이란 이런것일까 침묵만이 흐르고 있네 음악속에 나를 감추려해도 쓸쓸함은 어쩔수 없네 아 이 세상은 어두움 뿐이야 텅빈 이 공간에 그대모습만이 아련히 뜨오른다네 난 그만 울고 말았네 아 그대가 이방인 이라면 나는 나는 나그네 되어 이 세상을 살아가리라 난 그만 울고 말았네 라라라라 라라~~난그만 울고 말았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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