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들어온 내 맘 그날 그 시간
어둠이 밀려온 그날 이젠 잊어버려
질리게 하던 니말
나에겐 별거 아니야
고민만 하던 내가 say good bye
내 두 눈을 안보는 너 bye bye
이젠 너 필요 없어 나를 아낄 거야
나에게 던지던 상처들 더 이상 없어
너에겐 기회란 건 없어 이제
쏟아지는 별빛 따라 나가볼까
너란 어둠 속에서 홀로 빛난 나를 발견했어
어어어어 나는 할수있어 어어어어
매일 붙어있는 나의 모습 지겨워?
필요 없다는 너의 나쁜말 허어어 허어어
너만 보는 나의 모습 아까워 하 bye bye
너에게 날 던졌던 지난 시간 goodbye
나에게 던지던 상처들 더 이상 없어
너에겐 기회란 건 없어 이제
쏟아지는 별빛 따라 나가볼까
너란 어둠 속에서 홀로 빛난 나를 발견했어
행복했던 우리 둘 너로 가득했던 이야기 고마워 떠날게 내게서
새로운 나를 안아줄래
나에게 던지던 상처들 더 이상 없어
너에겐 기회란 건 없어 이제
날 비추는 이 도시에 조명 속에서
나를 비춰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