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빛을 내 현장의 삶 그늘을 벗어나 어제의 나
해맑은 미소가 어울렸나 미치게 화려한 전사의 밤
구원의 빛을 내 현장의 삶 그늘을 벗어나 어제의 나
해맑은 미소가 어울렸나 미치게 화려한 전사의 밤
쥐들이 많아서 머리에 쥐 진짜로 남자는 어디 있지?
생각이 모자란 어린아이 쓸쓸히 버려져 어딘 가에
해보라 해 그러다 욕심에 혼자서 남아 대문 앞에
내 눈앞에 흙이 들어가도 털어내 꾸준히 들어갈게
커다랗게 하려고 하니까 수준이 안 맞아 미달
거만하게 말하고 사니까 그릇이 작아져 긴장
할 거야 앞으로 대놓고 그렇게 살다가 하루를 망쳐
바쁜 세상의 숲에서 정확한 예의와 인성을 갖춰
구원의 빛을 내 현장의 삶 그늘을 벗어나 어제의 나
해맑은 미소가 어울렸나 미치게 화려한 전사의 밤
구원의 빛을 내 현장의 삶 그늘을 벗어나 어제의 나
해맑은 미소가 어울렸나 미치게 화려한 전사의 밤
여전히 진지해 멋있게 해 뭐 그리 얘기를 어렵게 해
도대체 뭐였어 원하는 게 친구가 나쁜 걸 권하는 게
가슴에 얹어 청진기 진단을 받아 선생님
갈수록 최고야 건강이 그걸 알고도 뻔뻔해
그렇게 배웠어? 그렇게 배웠어? 그렇게 배웠어?
뭐가 더 남았어? 뭐가 더 남았어? 뭐가 더 남았어?
그렇게 배웠어? 그렇게 배웠어? 그렇게 배웠어?
뭐가 더 남았어? 뭐가 더 남았어? 뭐가 더 남았어?
구원의 빛을 내 현장의 삶 그늘을 벗어나 어제의 나
해맑은 미소가 어울렸나 미치게 화려한 전사의 밤
구원의 빛을 내 현장의 삶 그늘을 벗어나 어제의 나
해맑은 미소가 어울렸나 미치게 화려한 전사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