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오랜동안 서있기만 했던
그 늙어진 나무처럼 생각이많다고 -
난 언제나 그래왔어 생각들뿐이야--
또 떨쳐내지못할 핑계들뿐이야
워워워~~~
며칠밤 지새봐도 ~~쉬 가시지않는 그 쓰디쓴-
그 무거운 돌덩이를
가벼히 여겨줄 마음조차 -- 1도없는,
하나만 생각해줘
지금나를,
내일따윈 없다고,
매일밤 우리에게
던져진 그말
'The pure land is now or never'
저기 넘어가는 붉은 노을처럼
다들 그렇게도 사연이 많다고
난 언제나 실패했어 생각만해왔지
또 펼쳐내지못한 시간들뿐이야 ,
워워워 ~~
무수한 시간들만 또 후회로만든 그 나날들
그 무거운 맘의짐을
가여히 여기는 마음조차 ~~1도없이,
하나만 생각해줘
지금나를,
내일따윈 없다고,
매일밤 우리에게
던져진 그말
'The pure land is now or never'
alone again~~
forever young ~~
righr here, right now, eh ~~ right you. Woo~~
하나만 생각해줘
지금나를,
내일따윈 없다고,
매일밤 우리에게
던져진 그말
'The pure land is now or n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