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over(citypop)

언땅씨
Album : Hope 작은 희망
Composition : 언땅씨
Composing : 언땅씨
Arrangements : 언땅씨
난 그냥 그저 그렇다가도 밖에 나오니 또 좋아
친구들과 먹는 롯데리아 그리고 cigarette 한숨 내쉬며
적적함을 달래곤하네 오랜만에 돌아온 집의 향이 그리워~
하지만 난 시간이 없어 밖으로 나가야해 1분 1초가 아쉬우니말야
아빠차를 끌고 뻥뚫린 선루프, 창문을 열어재끼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 ~ 바람을 가르는 속도로 조금 더 fast fast You won't stop me from passing quickly
늘봐왔던 내 코스지만 너무 오랜만이야 반가울지도
뮤직을 온 하면 잡생각은 사라지고 노래에 담긴 내 기억이 스쳐지나가
always 내가 가는 곳은 똑같았어요 익숙한 곳에 차를 세우고 풍경을 즐기곤하네 늘 가는 곳을 또 새로이 가보면 스트레스 따위는 없어
온통 내 세상으로 찾아가~ 내 마음이 가는대로말야
가라고 했지 내 맘은 내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우연히 다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다시 만난 세상에서 오랜 반가움을 품은채 이야기해
오랜만이야 잘지내? 순식간에 화기애애 분위기는 핑크빛
이런 기분은 또 오랜만일거야 오랜만에 나왔으니까
늘하던 대화와는 새로운 느낌 , 난 안에 갇혀있었으니 모를 수 밖에
Korea army, Because every day is the same for a soldier.
다시 또 fast fast fast 시간이 얼마없어  다음을 향해 또 가봐
내 손이 바람을 가르는 비행기가 되어 music on ,선루프는 덤이야
환히 빛나는 뚫려있는 도로를 달려 난 지금 특별해질거야~
쏙 어딘가 들려올거 같아 너의 소리가~ 시간을 달려가~
내 옆자리는 언제나 비어있으니까 ~ 나도 이젠 그 빈자리를 채워보고파
대학교 다닐 땐 몰랐지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기에도 바빴으니말이야
다시 돌아갈 날이 오면 난 보다 더 자유롭게 보다 더 재밌게 살아가 볼꺼야 내 앞날은 어디로 갈지 모르니 오늘도 난 운전대를 잡아 노래를 틀어 달려가지 세상은 신기한거 투성이야 뜻대로 된 적은 없어
그저 하늘이 인도하는대로 나아갈뿐 의문은 가지지마
그게 더 나으니까 복잡한 생각은 단순하게 생각하고 새로운건 실천해봐 너가 좋아하는 일을 할때 넌 더 빛나며 사랑스러워
언제쯤 그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웃음이 번져오고 힘들고 지칠 때 바라만 봐도 힘이될 그런 사람 말야 그 사랑을 찾는다면 바랄게 없겠네~ Oh ah ah
달리고 달리다 보니 내게 남은 시간이 없네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
사랑하는 부모님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 친한 형이 준 생일선물인 치킨 한마리를 포장해가지 감사한 마음으로~
현관문을 들어서니 송글송글 구수한 엄마표 청국장 냄새와 고기 굽는 향 맛있는 냄새가 날 사로잡아 맛있게 먹게돼~
비가 오는 날 밖은 낭만있는 곳이야 추적추적 내리는 저 비를 바라보며 여러 날들을 떠올려보네~ 즐거웠던 내 옛 마음들
다시 또 fast fast fast fast내 맘은 It passes quickly
난 그냥 그저 그렇다가도 밖에 나오니 또 좋아
친구들과 먹는 롯데리아 그리고 cigarette 한숨 내쉬며
적적함을 달래곤하네 오랜만에 돌아온 집의 향이 그리워~
하지만 난 시간이 없어 밖으로 나가야해 1분 1초가 아쉬우니말야
아빠차를 끌고 뻥뚫린 선루프, 창문을 열어재끼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 ~ 바람을 가르는 속도로 조금 더 fast fast You won't stop me from passing quickly
늘봐왔던 내 코스지만 너무 오랜만이야 반가울지도
뮤직을 온 하면 잡생각은 사라지고 노래에 담긴 내 기억이 스쳐지나가
always 내가 가는 곳은 똑같았어요 익숙한 곳에 차를 세우고 풍경을 즐기곤하네 늘 가는 곳을 또 새로이 가보면 스트레스 따위는 없어
온통 내 세상으로 찾아가~ 내 마음이 가는대로말야
가라고 했지 내 맘은 내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우연히 다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다시 만난 세상에서 오랜 반가움을 품은채 이야기해
오랜만이야 잘지내? 순식간에 화기애애 분위기는 핑크빛
이런 기분은 또 오랜만일거야 오랜만에 나왔으니까
늘하던 대화와는 새로운 느낌 , 난 안에 갇혀있었으니 모를 수 밖에
Korea army, Because every day is the same for a soldier.
다시 또 fast fast fast 시간이 얼마없어  다음을 향해 또 가봐
내 손이 바람을 가르는 비행기가 되어 music on ,선루프는 덤이야
환히 빛나는 뚫려있는 도로를 달려 난 지금 특별해질거야~
쏙 어딘가 들려올거 같아 너의 소리가~ 시간을 달려가~
내 옆자리는 언제나 비어있으니까 ~ 나도 이젠 그 빈자리를 채워보고파
대학교 다닐 땐 몰랐지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기에도 바빴으니말이야
다시 돌아갈 날이 오면 난 보다 더 자유롭게 보다 더 재밌게 살아가 볼꺼야 내 앞날은 어디로 갈지 모르니 오늘도 난 운전대를 잡아 노래를 틀어 달려가지 세상은 신기한거 투성이야 뜻대로 된 적은 없어
그저 하늘이 인도하는대로 나아갈뿐 의문은 가지지마
그게 더 나으니까 복잡한 생각은 단순하게 생각하고 새로운건 실천해봐 너가 좋아하는 일을 할때 넌 더 빛나며 사랑스러워
언제쯤 그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웃음이 번져오고 힘들고 지칠 때 바라만 봐도 힘이될 그런 사람 말야 그 사랑을 찾는다면 바랄게 없겠네~ Oh ah ah
달리고 달리다 보니 내게 남은 시간이 없네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
사랑하는 부모님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 친한 형이 준 생일선물인 치킨 한마리를 포장해가지 감사한 마음으로~
현관문을 들어서니 송글송글 구수한 엄마표 청국장 냄새와 고기 굽는 향 맛있는 냄새가 날 사로잡아 맛있게 먹게돼~
비가 오는 날 밖은 낭만있는 곳이야 추적추적 내리는 저 비를 바라보며 여러 날들을 떠올려보네~ 즐거웠던 내 옛 마음들
다시 또 fast fast fast fast내 맘은 It passes quickly
난 그냥 그저 그렇다가도 밖에 나오니 또 좋아
친구들과 먹는 롯데리아 그리고 cigarette 한숨 내쉬며
적적함을 달래곤하네 오랜만에 돌아온 집의 향이 그리워~
하지만 난 시간이 없어 밖으로 나가야해 1분 1초가 아쉬우니말야
아빠차를 끌고 뻥뚫린 선루프, 창문을 열어재끼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 ~ 바람을 가르는 속도로 조금 더 fast fast You won't stop me from passing quickly
늘봐왔던 내 코스지만 너무 오랜만이야 반가울지도
뮤직을 온 하면 잡생각은 사라지고 노래에 담긴 내 기억이 스쳐지나가
always 내가 가는 곳은 똑같았어요 익숙한 곳에 차를 세우고 풍경을 즐기곤하네 늘 가는 곳을 또 새로이 가보면 스트레스 따위는 없어
온통 내 세상으로 찾아가~ 내 마음이 가는대로말야
가라고 했지 내 맘은 내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우연히 다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다시 만난 세상에서 오랜 반가움을 품은채 이야기해
오랜만이야 잘지내? 순식간에 화기애애 분위기는 핑크빛
이런 기분은 또 오랜만일거야 오랜만에 나왔으니까
늘하던 대화와는 새로운 느낌 , 난 안에 갇혀있었으니 모를 수 밖에
Korea army, Because every day is the same for a soldier.
다시 또 fast fast fast 시간이 얼마없어  다음을 향해 또 가봐
내 손이 바람을 가르는 비행기가 되어 music on ,선루프는 덤이야
환히 빛나는 뚫려있는 도로를 달려 난 지금 특별해질거야~
쏙 어딘가 들려올거 같아 너의 소리가~ 시간을 달려가~
내 옆자리는 언제나 비어있으니까 ~ 나도 이젠 그 빈자리를 채워보고파
대학교 다닐 땐 몰랐지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기에도 바빴으니말이야
다시 돌아갈 날이 오면 난 보다 더 자유롭게 보다 더 재밌게 살아가 볼꺼야 내 앞날은 어디로 갈지 모르니 오늘도 난 운전대를 잡아 노래를 틀어 달려가지 세상은 신기한거 투성이야 뜻대로 된 적은 없어
그저 하늘이 인도하는대로 나아갈뿐 의문은 가지지마
그게 더 나으니까 복잡한 생각은 단순하게 생각하고 새로운건 실천해봐 너가 좋아하는 일을 할때 넌 더 빛나며 사랑스러워
언제쯤 그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웃음이 번져오고 힘들고 지칠 때 바라만 봐도 힘이될 그런 사람 말야 그 사랑을 찾는다면 바랄게 없겠네~ Oh ah ah
달리고 달리다 보니 내게 남은 시간이 없네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
사랑하는 부모님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 친한 형이 준 생일선물인 치킨 한마리를 포장해가지 감사한 마음으로~
현관문을 들어서니 송글송글 구수한 엄마표 청국장 냄새와 고기 굽는 향 맛있는 냄새가 날 사로잡아 맛있게 먹게돼~
비가 오는 날 밖은 낭만있는 곳이야 추적추적 내리는 저 비를 바라보며 여러 날들을 떠올려보네~ 즐거웠던 내 옛 마음들
다시 또 fast fast fast fast내 맘은 It passes quic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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