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today is my birthday
그대로 그냥 살아가면 돼
낭비하기 싫어 하루를
i don’t know why so mean
I given heart to my
올해는 행복 할줄 알았는데
i know
가장 행복해야 할 날에
너는 왜
모질게 말을 하고 떠나가는데
너가 미운데 여기 없는게
아직은 맘이 아파서 너를 또 그려
영원할까 했잖아
never change, back in 할까 해도
아무것도 못하면서
i don’t wanna wake in the time
지나 가잖아 시간이
몰라 이런거 멈춰 어디가니
아직 장난같아 내가 니
아직 그런것도 넌 애같네
너도 그런거 다 똑같더라고 나는 파도
일렁거리는 네 위에서 나를 찾고
하룻밤이 가고 다른 날이 또 와도
변하는 나도
하루끝에서 now i realize
많이 엇나갓었던 우리 사이
하늘의 별이 내게 내리는 사이
그 time
i know
가장 행복해야 할 날에
너는 왜
모질게 말을 하고 떠나가는데
너가 미운데 여기 없는게
아직은 맘이 아파서 너를 또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