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질하는 새끼들과는 관계를 멀리해
배신을 너무 당해서 혼자가 편해
걔네들 생각까지 할 만큼 여유가 없기에
눈물이 흐르기 전에 불을 지펴 매일
벗어날 거야 이 길거리 동네
지폐를 셀 때까지 난 밤을 새
오늘 밤만 지나가기를 기도해
성공 후 흘린 눈물이 마를 테니
여전히 잠 이루지 못 해 밤에
할 수 없이 마셔야 해 수면제
켜지지도 않지만 불이 방에
스위치를 누르면 난 빛을 바래
주머니는 텅 비었지만 좋은 차를 원해
기름이 앵꼬 나면 기름값도 못 내지만
가진 게 없지만 난 안 떠나길 원해
꼭 성공할 거야 내 옆에 있어 babe
Yeah yeah 주머니에는 만 원 한 장 없는데
넌 전부를 걸었지 날 위해
널 위해 목숨까지 바칠게~~~
아팠던 어린 시절을 떠올려
엄마 없다고 존나게 맞았고
쓰레기 냄새가 난다고
이젠 그렇게 말한 새끼들 다 씨발 중지로 다 좆까
이간질하는 새끼들과는 관계를 멀리해
배신을 너무 당해서 혼자가 편해
걔네들 생각까지 할 만큼 여유가 없기에
눈물이 흐르기 전에 불을 지펴 매일
벗어날 거야 이 길거리 동네
지폐를 셀 때까지 난 밤을 새
오늘 밤만 지나가기를 기도해
성공 후 흘린 눈물이 마를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