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꽃의 빠져 있는 너란 색의 봄
원치 않던 가 의 받은 날의 베인 놈
그 속의 묻어 둔 내 감정들이 피어 나
이유도 모른 채 널 감싸 안아 빛이 나
알 수 없는 네 표정의 몰래 힘이 나
말 할 수 없던 내 환경에서 도피 해 나
끝을 마주한 내 생의 너란 색의 봄
봄을 맞이하기 아직 서툰 어린 놈
미쳐 몰랐던 네 마음. 지킬 용기 없네 겁들도
빛이 몰린 너의 아름. 그걸 닮은 향의 촛불도
너의 눈빛의 난 아이스크림처럼 녹아
나를 부를 때 네 목소리 톤이 제일 좋아
푸른 꽃 말의 노래, 흥얼거리는 네 입술 위
color less. lip gloss. 빨개진 내 볼의
너만 그릴 멜로디
내 품의 연주 회.
너만 닿을 갤러리
내 꿈의 전시 회.
i love you so don't try
so much beautiful day
그녀에게 전해줘
내가 널 지켜도 돼
미쳐 몰랐던 4 계절 뒤의 드라마
잊혀진 내 시절. 기록의 시 프라다
믿지 못할 경험 속의 피어 trauma
지켜 내지 못한 빛 불씨 n 수월가
알 수 없는 말들로 날 밀어 미워 해 널
지워 보려 했던 공허함의 뒤로 fear away
닿을 수 없는 삶의 빌어 필요 해 더
비워 진 내 마음을 너 하나로 채워도 feel away
기적일 걸 알아 나는 너의 삶의 기대 멋대로
기억해 져 버린 아픔 우린 안될 거 란 맘에도
너의 손짓 의 한 편의 그림처럼 속아
이제는 멀어진 네 몸을 위해. 제발 돌아와
붉은 꽃 잎 in 노을의, 스며 들어 네 눈빛 의
떨려 vs. not close. 안아줄래 그냥 뭐해
너만 그릴 멜로디
내 품의 연주 회.
너만 닿을 갤러리
내 꿈의 전시회.
i love you so don't try
so much beautiful day
그녀에게 전해줘
내가 널 지켜도 돼
내가 너 지켜줄게
이제는 편해도 돼
널 위해 내가 놓아 볼께
i love you so don't try
so much beautiful day
그녀에게 닿게 해줘
널 위해 내가 미쳐 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