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게 웃고 있는 네 모습이
차갑게 식어있던 내 마음을..
서서히 아니 빠르게 내 맘을 더 뜨겁게 흔들어놔
내 속도 모른채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 몸이 말을 듣지 않아 그 순간에 갇혀 맴돌기만해
너와 손을 맞잡은 순간 세상을 다 가진듯해 너와 나 우린 함께 할거야
막연하게 흘러가던 시간에 의미를 더해주는 너 평생 너와 함께
꽃이 피어나듯 점점 커지는 사랑 바라볼수록 더 보고 싶은 사람
터질 듯 커져버린 널 향한 나의 사랑을 변치않고 니 맘속에 가득 채울게
같은색으로 물들어 가는 우리
분홍빛으로 진하게 덮혀가
천천히 아니 빠르게 내 맘은 더 진하게 물들어가
네 품에 안긴채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 몸이 말을 듣지않아 그 순간에 갇혀 맴돌기만해
너와 손을 맞잡은 순간 세상을 다 가진듯해 너와 나 우린 함께 할거야
막연하게 흘러가던 시간에 의미를 더해주는 너 평생 너와 함께
꽃이 피어나듯 점점 커지는 사랑 바라볼수록 더 보고 싶은 사람
터질 듯 커져버린 널 향한 나의 사랑을 변치 않고
네 맘속에 가득 채울게
수줍게 웃고 있는 네 모습이
차갑게 식어있던 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