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한 줄 오늘은 두 줄
하루하루 늘어가는 나의 이야기
매일매일 내 얘기 쓰다보니
차곡차곡 쌓여가는 나의 일기장
즐거웠던 일 더 없나
후회되는 일 없나
오늘을 돌아보며 더 멋진 내일 그려봐야지
일기를 쓰며 나를 돌아보게 돼
나의 글솜씨도 점점 좋아지고
먼 훗날 이 글을 다시 읽으면
어린 시절의 나를 보며 미소 짓겠지
즐거웠던 일 더 없나
후회되는 일 없나
오늘을 돌아보며 더 멋진 내일 그려봐야지
일기를 쓰며 나를 돌아보게 돼
나의 글솜씨도 점점 좋아지고
먼 훗날 이 글을 다시 읽으면
어린 시절의 나를 보며 미소 짓겠지
행복한 추억에 잠기겠지